존 리우 전 감사원장, 주상원의원 재도전
2018-07-07 (토) 05:28:52
조진우 기자
▶ 9월 예비선거서 아벨라 의원과 리턴매치 예상
존 리우(사진) 전 뉴욕시감사원장이 뉴욕주상원의원에 재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존 리우 전 감사원장은 올해 9월13일 치러지는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인 토니 아벨라 의원을 상대로 리턴매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우 전 감사원장의 측근은 “리우 전 감사원장이 최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후보가 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을 누르고 예비선거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결심을 한 것으로 안다”며 출마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리우 전 감사원장이 예비선거 출마를 위해서는 12일 자정까지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쳐야 한다. 후보등록을 위해 필요한 청원 서명 3,000장은 이미 리우 전 감사원장의 지지자들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존 리우 전 감사원장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리우 전 감사원장은 2014년에도 주상원 11선거구 예비선거에 출마했지만 아벨라 의원에 패한 바 있다.
주상원 11선거구는 퀸즈 베이사이드와 칼리지포인트, 와잇스톤 등으로 한인 유권자는 8,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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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