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허가’ 처리 더뎌진다…130일 소요

2018-07-06 (금) 08:13:14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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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관문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 신청서(PERM) 처리 속도가 더뎌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 산하 외국인 노동허가국(OFLC)이 지난 6일 발표한 취업이민 노동허가(PERM)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현재 ‘정상처리분’ 신청서는 2018년 3월 접수분이 심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별다른 문제나 보충서류 요구가 없는 클린케이스 경우에도 처리에 130일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지난해 보다 1~2개월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감사’(audit)판정을 받은 노동허가는 2017년 11월 접수분이 처리 중이며, 재심 신청서는 2018년 5월 접수분이 처리 중이다. 또, 노동허가를 위한 ‘적정임금 산정’(PWD)은 2018년 4월 접수분이 처리되고 있어 약 89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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