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캠든·벌링턴 카운티, 홍역 주의보
2018-07-06 (금) 07:55:49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캠든과 벌링턴 카운티 일대에 홍역 주의보가 내려졌다.
뉴저지 주보건국 따르면 최근 캠든과 벌링턴카운티 등에서 해외여행을 다녀온 홍역 감염자가 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이용하면서 전염될 위험성이 높아졌다.
주보건국은 지난달 26일 오후 5시45분~오후 9시10분 웨스트몬트의 안잘리 파워 요가를 방문한 적이 있거나, 27일 오전 6시40분~오후6시 말톤의 버추어 말톤 병원을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 등이 홍역에 전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홍역은 10~12일간의 잠복기를 거치기 때문에 주보건국은 이달 18일께나 돼서야 증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홍역에 감염되면 발열이나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나타난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