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낀 3인조 무장강도 체포
2018-07-06 (금) 07:35:04
조진우 기자
뉴저지주 물류창고에 침입해 직원을 폭행하고 물건을 강탈해 달아나던 30대 한인 남성 등 3인조 무장 강도가 체포됐다.
뉴저지주 노스 부쉬윅경찰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께 장(31)모 씨 등 3명은 권총 등으로 무장해 1675 저지 애비뉴 소재 물류창고에 침입, 경비원을 폭행한 뒤 창고 안에 있던 물건을 훔쳤다.
용의자 중 2명은 사건 현장을 도망쳐 나온 경비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물류창고 안에 서 체포됐으며, 트럭을 타고 도주한 나머지 1명도 인근 도로에서 붙잡혔다. 이들이 훔친 물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들은 강도와 불법무기 소지, 폭행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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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