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위남성성가단 연주회 성료

2018-07-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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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남성성가단 연주회 성료

레위남성성가단은 제32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제32회 레위남성성가단(이사장 박태영) 정기연주회가 지난 24일 남가주동신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서 레위남성성가단은 ‘예수 나를 오라하네’ ‘주안에 있는 나에게’ ‘우리 두님만 찬양하리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등을 불렀으며 소프라노 최정원, 포이에마 여성합창단이 찬조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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