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세프 돕기 자선음악회, 한미기독교센터 15일 개최

2018-07-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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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기독교센터(이사장 백지영 목사)는 유니세프 돕기 자선음악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LA한인침례교회에서 갖는다.

이날 설교는 민종기 목사가 맡으며 백지영 이사장이 이임하고 한기형 목사가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다.

자선음악회는 Olven Baum앙상블, 최용수 장로의 오토하프 요들송 연주, 이병상 목사와 지윤자 사모의 국악 2중주, 오위영 목사와 황혜경 집사의 독창 등으로 꾸며진다. 티켓 값은 1인당 50달러. 문의 (213)255-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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