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KWA: 이사장 김명숙ㆍ봉사위원장 김경숙)가 올해도 5명의 한인 차세대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은 그레이스 정, 빌리 최, 그레이스 서, 에스더 권, 김예진양 등이다.
대한부인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타코마 본관에서 이사 및 임원, 한인사회 지도자를 초청한 가운데 제22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이들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세계의 리더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한다.
대한부인회: 123 E. 96th Street, Tacoma, WA 98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