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탁구대회·기도회 열어

2018-0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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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안신기 목사)는 12일 유니온교회에서 기도회와 탁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에서 둘로스선교교회 황의정 목사가 ‘잘 마치고자 하는 지도자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열린 탁구대회에서는 예향선교교회 김종호 목사가 시니어부문 우승, 토기장이교회 김시온 목사가 주니어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승자대결에서는 김시온 목사가 이겨 그랜드 승자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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