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기독한의사협회 뉴저지 지회 결성

2018-0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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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한의사협회 뉴저지 지회 결성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 1일 뉴욕한의대학 플러싱분교에서 뉴저지 지회(회장 박영주)를 결성했다. 부회장은 김헬렌, 총무는 이은정 한의사가 각각 임명됐다.

이 자리에는 김제성 뉴욕한의사협회 회장, 박필립 뉴욕한의대 아시안 행정담당관이 배석했다.

남가주에 본부를 둔 미주기독한의사협회는 한의학을 통해 복음과 의료기술의 선교비전 공동체의 역할을 담당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의 (213)500-6393

(201)615-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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