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밸리한인교역자협의회 ‘북한동포 위한 기도회’

2018-06-13 (수)
크게 작게
샌퍼난도밸리한인교역자협의회(회장 서오석 목사)는 지난 2일 평화교회에서 ‘북한동포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설교를 맡은 나형길 목사(그이름교회 담임)는 “공의와 참된 신앙의 토대가 이뤄질 때 진정한 평안과 안정의 때가 온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마친 후 남북한의 자유평화통일, 북한 주민의 자유, 북한 인권 개선, 남한의 위정자 지혜와 분별력, 한국사회의 동성애와 성적타락 방지, 탈북자의 생활과 안전 등을 위해 기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