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영화씨 홀인원

2018-06-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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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씨가 지난 7일 몬트레이 배요넷 앤 블랙 홀스 골프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씨는 이날 여자 17번홀(파3 125야드)에서 5번 미즈노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굴러 그대로 홀 컵으로 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이 날 이씨와 함께 김기덕, 이형순, 김완회씨 등이 라운딩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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