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주민 7명중 1명 “의료비 과다청구 경험”

2018-06-01 (금)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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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저지 주민 7명 중 1명은 병원에서 의료비가 과다 청구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학이 지난해 10월12일~12월19일까지 주민 1,052명을 대상으로 의료비 과다 청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14%가 병원으로부터 과다한 의료비를 청구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뉴저지주에서는 예상치 못한 의료비 폭탄을 막기 위한 법안이 주의회에서 통과되면서 필 머피 주지사가 서명을 마치면 입법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 법안에 따르면 환자들이 응급실 방문이나 검진 후 예상치 못한 의료비 폭탄이 청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병원에서 미리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를 정확하게 알리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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