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노스 브런스윅 월마트,수퍼 스토어로 새탄생

2018-05-29 (화) 12:00:00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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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보수공사 마치고 재개장

▶ ‘인터넷 주문후 픽업’ 새로운 판매방식 도입 예정

노스 브런스윅 루트 1선상의 월마트가 새 단장을 하고 고객을 맞았다.

25년 전에 개점했으나 2년 전 보수공사를 위해 문을 닫았던 월마트는 이제 19만 스퀘어 피트의 매장에 24시간 영업하는 수퍼 스토어가 됐다.

매장은 약국, 사진점, 안경점, 정원센터, 맥도널드 레스토랑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확장 공사로 인한 신규 채용 150명을 포함해 400여 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새로운 개점과 함께 새로운 판매 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한 식료품을 차에서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계획 중이다.

노스 브런스윅 수퍼 스토어는 월마트의 전국 3,000여개 대형 매장 평균 면적인 17만9,000스퀘어 피트보다도 더 넓은 매장이다. 이러한 수퍼 스토어가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 130점이 개점한 바 있다.

월마트 사는 기존의 박스형 매장인 디스카운트 스토어는 문을 닫거나 점차 수퍼스토어로 전환할 계획이다. 뉴저지 주 내에는 73점의 월마트가있다. 이중 31점이 수퍼 스토어, 32점이 디스카운트 스토어, 10 곳이 샘스크럽이다. 이들 스토어의 총 직원은 2만여 명이며, 뉴저지 정부에 약 6,300만 달러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월마트 측은 이번 개점을 기념해 노스 브런스윅의 존 애담스 초등학교(John Adams Elementary School), 프랭크린 타운십 내 Apostolic Faith Church의 기아 방지 프로그램인 New Creation, New Brunswick 고등학교, 그리고 North Brunswick 고등학교에 각각 1,000달러씩을 기증했다.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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