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총기구입 연령 21세로 상향”
2018-05-26 (토) 06:39:36
조진우 기자
▶ 쿠오모 주지사, 주정부 차원 총기규제 추진계획
뉴욕주 총기구입 허용 연령이 현행 18세에서 21세로 상향될 전망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롱아일랜드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가 총기규제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에 주정부 차원에서라도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재선에 성공한다면 뉴욕주 총기구입 허용 연령을 21세로 반드시 올리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쿠오모 주지사는 총기 구입자의 신원정보 조회 기간을 현행 3일에서 10일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쿠오모 주지사는“ 총기구입 허용연령을 올려 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로 총기사고가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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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