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청소년재단, 31일 제25회 기금모금 연례만찬
▶ ‘이문성 파운더스 어워드’ 수여·축하공연 등 마련

이달 31일 열리는 연례만찬을 앞두고 23일 본보를 방문한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의 김광수(왼쪽부터) 회장, 이문성 초대회장, 김희석 공동 이사장, 댄 김 재정담당 부회장.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광수)이 오는 31일 오후 6시30분 맨하탄 ‘첼시 피어스-더 커렌트(Pier 59, Chelsea Piers, New York)에서 제25회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한다.
연례만찬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한 김광수 회장은 “재단이 한인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리더십 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지 25년이 됐다”며 “특별히 올해는 25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자 맨하탄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돼,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주역들에 대한 후원에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자로는 세계 여러 기관의 정보 분석 및 과학 기술 발전을 돕는 그룹인 ‘엘스비어’(Elsevier)의 지영석 이사장이 초청됐다.
지 이사장은 미디어 및 기술 분야의 국제적인 경영자이며 세계 최대의 단행본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평소 사회 환원과 멘토링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경험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창립자인 이문성 회장의 봉사 정신을 기념하며 올해 처음으로 수여되는 이문성 파운더스 서비스 어워드에는 재단 이사와 장학금 위원장으로 봉사해온 필립 홍 시티즌 뱅크 브랜치 매니저가 수상한다. 커뮤니티 임팩트 어워드는 BJ 성 전 뉴욕가정상담소 이사장이, 아웃스탠딩 커뮤니티 파트너 어워드는 나눔 재단이 각각 수상한다. 재단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졸업생들의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희석 공동 이사장은 “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와플(WAFL)' 시작을 앞두고 7, 8월 두 달 동안 지원서 심사 및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니 뉴욕에 거주하는 9~12학년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례만찬 티켓은 450달러이며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kayf.org/gala20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929-322-4454 www.kayf.org/gala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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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