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사회보장국, E-Verify 의무화 도입 촉구
2018-05-22 (화) 08:17:51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연방의회에 ‘전자고용 자격확인’(E-verify) 의무화 도입을 촉구했다.
낸시 베리힐 SSA 국장대행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 전국 모든 고용주들에게 E-Verify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의회가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에서 베리힐 국장대행은 “만연해 있는 소셜번호(SSN) 도용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E-Verify 의무화가 필수적”이라며 의회의 법안 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자의 불법취업과 미 기업들의 불체자 고용을 막기 위해서는 E-Verify를 모든 고용주에게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