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제인 김 후보, 줄리 탱, 릴리안 싱 CWJC 공동대표[사진 김진덕정경식재단]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이 SF시장선거에 출마한 제인 김(SF시의원)과 마크 레노(전 주상원의원) 후보측에 1만달러를 전달했다.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은 8일 낮 SF위안비기림비 건립을 지지해준 제인 김과 마크 레노 후보를 잇따라 만났다.
김 대표는 “제인 김과 마크 레노 후보가 연대를 형성한 팩(PAC, 캠프에 소속되지 않은 외곽의 정치후원단체)에 1만달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줄리 탱, 릴리안 싱 위안부정의연대(CWJC) 공동대표가 함께했다.

왼쪽부터 릴리안 싱, 김한일 대표, 마크 레노 후보, 김순란 이사장, 줄리 탱CWJC 공동대표[사진 김진덕정경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