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연봉모씨 별세

2018-05-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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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미사 6월 9일

베이지역 올드 타이머 연봉모씨가 지난 2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에 대한 장례미사는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 서니베일의 세인트 사이프리안 성당(1133 W. Washington Ave., Sunnyvale)에서 거행된다. 집전은 빈스 신부.

유가족으로는 부인 연영심씨와 2남 1녀등이 있다.

연락 (408) 398- 3770(연영심), (408) 204- 8601(송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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