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 문)가 ‘어머니 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했다.

지난 7일 오전11시 몬트레이 한인제일장로교회(담임 이강웅목사)에서 열린 ‘어머니 날’ 행사에는 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한인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며 서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인회는 매달 첫째 주 월요일 오전11시 ‘섬김의 방’을 열고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