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회(회장 박미정)는 ‘2018년 장한 여성’ 추천을 받고 있다.
이 장한 여성상은 양성평등 구현, 여성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여성에게 수여된다. 대상자는 북가주 거주자로 나이제한은 없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신청 희망자는 4월 30일까지 우편(5115 Muirwood Dr., Pleasanton, CA 94588)이나 이메일(kowinsf2005@gmail.com)로 신청서 및 1인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장한 여성상 수상자는 코윈 임원진, 전 회장단, 외부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 투표로 선발되며, 시상식은 5월 12일(토) 오후 4시 SF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윈 장한여성상은 2015년 신예선 소설가와 최현술 임상심리학 박사, 2016년 새크라멘토의 고희자씨가 수상했다.
▲문의 박미정 회장(415-734-0079), 박성희 부회장(408-623-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