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레젠힐 6년만에 첫 살인사건 발생

2018-04-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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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젠힐에서 6년만에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플레젠힐 경찰은 7일 밤 11시 15분 오사리 에로(23)가 주택 내부에서 총격으로 피살됐다면서 사고현장 일대를 통제하고 새벽 4시까지 노스 드라이브(Norse Drive)와 바이킹 스트리트(Viking Street) 이웃들을 상대로 조사를 펼쳤다.

경찰은 에로가 마리화나를 팔다가 수차례 총을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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