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 정상회담 장소 몽골·스웨덴 등 거론

2018-04-09 (월) 0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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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이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회담의 초점이 장소를 정하는 데 맞춰져 있다고 CNN이 7일 보도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이 어디에서 열릴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CNN은 북한이 수도 평양에서 회담을 열자고 밀어붙이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도 가능한 장소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일본 아사히신문도 7일 "스웨덴과 몽골 양국 정부가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제공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 신문은 스웨덴과 몽골 정부가 "개최를 희망한다면 대응할 준비를 하겠다"는 취지로 제안했지만 '북미는 이에 답변을 보류하고 있는 모양'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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