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서‘가장 위험한 도로’

2018-04-07 (토) 06:15:5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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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 메인 스트릿· 메릭 로드· 선라이즈 하이웨이

▶ 2014∼16년 교통사고 66건

롱아일랜드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도로는 낫소카운티 프리포트의 노스 메인 스트릿, 메릭 로드와 선라이즈 하이웨이 등 3곳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대중교통 옹호단체인 ‘비전 롱아일랜드’가 2014~2016년까지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에서 보행자 및 자전거의 자동차 충돌사고가 가장 빈발한 사고다발 구간을 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 이들 3개 구간이 가장 많은 66건의 사고를 기록했다.

밸리스트림의 웨스트 메릭로드와 선라이즈 하이웨이 구간이 36건, 볼드윈의 선라이즈 하이웨이와 그랜드 애비뉴 선상이 34건으로 뒤를 이었다.


서폭카운티의 경우 헌팅턴 기차역의 뉴욕 애비뉴 선상이 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브렌트우드와 센트럴 아이슬립의 서폭 애비뉴 선상이 34건, 셜리-매스틱의 윌리엄 플로이드 하이웨이 선상이 27건으로 뒤를 이었다.

비전 롱아일랜드는 사고 다발지역 대부분이 기차역 주변이거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도심 주변이라고 분석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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