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한인 청과상에 2인조 권총강도
2018-04-07 (토) 05:54:41
서승재 기자
▶ 종업원 위협 현금 600달러 빼앗아 달아나
브루클린 한인 청과상에서 2인조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흑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사진)는 지난달 5일 오후 11시34분께 브루클린 처치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한인 운영 ‘애플 푸드마켓’에 침입해 권총을 보여주며 위협한 뒤 점원으로부터 600달러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같은 달 21일 오후 10시40분께 애비뉴 D에 있는 B스마트 푸드 마켓에서도 점원에게 권총을 보여주며 현금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자 그냥 도망쳤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신고 전화: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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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