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풍에 도로표지판 떨어져 6세 남아 부상

2018-04-06 (금) 0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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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32가 7애비뉴 교차로서

4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 도로 표지판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면서 6세 남자아이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께 펜스테이션이 위치한 맨하탄 32가와 7애비뉴 교차로에 설치돼 있던 도로 표지판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당시 길을 걷고 있던 6세 남자아이의 머리를 때렸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피해 아이는 아르헨티나에서 여행온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시속 4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면서 도로 표지판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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