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달 안된 우편물 다량 발견

2018-04-05 (목) 08:14:1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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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주택 뒷마당서…경찰 수사중

▶ 우편물 실종신고 접수받아

롱아일랜드 벨모어에서 배달되지 않은 우편물이 다량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방우체국(USPS) 경찰은 3일 오전 신고를 받고 롱아일랜드 벨모어의 웨스트 알더 로드 선상에 있는 한 주택에 대한 수색에 나서 뒷마당에서 배달되지 않은 우편물이 담긴 비닐봉지 7,80개를 찾아내 전량을 회수했다.

현재까지 이들 우편물이 얼마동안 이 주택에서 보관돼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웃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주택의 거주자는 3,40대 남성으로 주민들은 여러 차례 우편물이 잘못 배달되거나 배달되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우체국은 최근 벨모어 뿐만 아니라 베스페이지와 레빗타운의 일부 주민들로부터도 우편물 실종 신고를 접수받은 바 있다. 이 남성이 우체국 직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직 체포되지 않은 상황이다.

연방우체국 측은 이와 관련해 우편물 분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있다. 신고 핫라인1-888-877-764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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