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겟커버드NYC’ 캠페인 전개

2018-04-05 (목) 0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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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말까지 무보험자 건강보험 가입 독려

뉴욕시가 무보험자들의 건강보험 가입 증진을 위한 ‘겟커버드NYC’(GetCoveredNYC) 캠페인을 퀸즈를 비롯한 뉴욕시 전역에서 4월말까지 전개한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퀸즈 플러싱과 프레쉬메도우, 서니사이드 등을 맨하탄과 브롱스,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등 5개 보로에서 150여 차례에 걸쳐 뉴욕시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벌이는 ‘겟커버드NYC’ 캠페인이 진행된다.

실제 퀸즈도서관 플러싱 분원 경우 캠페인 일정은 7. 14, 21, 28일 등 4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민들은 합리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겟커버드NYC를 통해 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보험자들의 연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메디케이드나 에센셜 플랜, 메트로플러스의 퀄리파이드 헬스플랜(Qualified Helath Plan) 등에 가입토록 할 예정이다. 겟커버드 NYC를 통한 보험가입을 원하는 희망자는 311로 전화하거나 877-877 번호로 ‘CoveredNYC’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한편 겟커버드NYC 캠페인 장소와 일정은 뉴욕시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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