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20대한인 기물파손 등 혐의 체포

2018-04-05 (목) 07:54:50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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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된 차량 벽돌로 내리친 후 말리던 사람에도 던져

퀸즈 자메이카의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벽돌로 내리친 후 이를 말리는 사람에게 벽돌을 던지며 위협한 20대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4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이모(26)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3시30분께 자메이카 시워드애비뉴와 236스트릿 교차로에 있는 한 주택 앞에 세워진 SUV차량의 앞 유리창을 벽돌을 이용해 파손하고 후드에 스크래치를 낸 혐의다.

특히 유리창을 파손하는 소리를 듣고 집에서 나온 에릭 베리토가 이씨의 행동을 말리자 이씨는 베리토에게 벽돌을 던지기도 했다. 이씨와 베리토와의 관계는 소장에 명시되지 않았다. 이씨는 2급 위협과 4급 기물 파손, 2급 괴롭힘 등의 혐의가 적용돼 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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