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판매업체 ‘메드맨’ 맨하탄에 매장 오픈
2018-04-05 (목) 07:51:38
이지훈 기자
마리화나 판매업체 ‘메드맨(MedMen)'이 맨하탄에 매장을 연다.
캘리포니아주 컬버 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드맨은 20일 맨하탄 브라이언트팍 인근 5 애비뉴 선상(433 5th Ave)에서 마리화나 판매를 개시한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에서 일반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 중인 메드맨은 맨하탄 매장에서는 뉴욕주 법에 따라 뉴욕주 내 거주자 중 의료용으로 마리화나 처방을 받은 자에 한해 젤 캡슐부터 식품, 전자담배의 제품 등 다양한 유형의 마리화나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로써 맨하탄에는 메드맨과 더불어 그랜드 센트럴 인근의 ‘이테인-NYC(Etain-NYC)', 유니언 스퀘어 인근의 '컬럼비아케어(Columbia Care)' 총 3군데가 법으로 허용된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처가 됐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