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 몰래훔친 판사 정직처분
2018-04-04 (수) 08:15:26
▶ 롱아일랜드 이웃집 들어가 20대 속옷 훔쳐
롱아일랜드에서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속옷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판사가 무급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법원에 따르면 서폭카운티의 로버트 시칼리(49) 판사는 최근 자신의 이웃에 살고 있는 여성을 집에 몰래 들어가 속옷을 훔친 혐의로 2일 무급 정직 처분을 받았다.
시칼리 판사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께 롱아일랜드 이스트 아이슬립에서 23세 여성이 살고 있는 집에 몰래 들어가 속옷을 훔치던 중 인기척이 들리자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은 이날 시칼리 판사가 자신의 주택 앞에서 여러 개의 더럽혀진 여성 속옷을 소지하고 있던 발견하고 체포했다. 현재 시칼리 판사에게는 2급 강도혐의가 적용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