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 커뮤니티센터, 12일 한인학부모 대상 무료 웍샵 개최

3일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테레사 백(왼쪽부터) KCS 교육 디렉터,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 이희녕 뉴욕가정상담소 상담사, 아이샤 조지 뉴욕시 교육청 부모 리더십 매니저가 이번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웍샵 ‘한국 가정 컨퍼런스’가 7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뉴욕시 교육청(DOE),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가정상담소(KAFSC),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nd Ave., Bayside, NY)에서 열린다.
한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며 시리즈: 한국 가정 컨퍼런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모로서의 여정: 전인적 자녀 기르기’,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자녀들을 위한 관련 정보’, ‘뉴욕시 교육청이 전하는 이민자의 권리’, ‘자녀 우울증 체크하는 법’, ‘부모의 건강관리’ 등이 다뤄진다.
이날 웍샵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만 4세 이상 아동 돌봄 서비스도 준다.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저녁식사,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한 메트로카드가 제공된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은 “스패니쉬나 중국계 학부모 행사에 비해 한인 학부모 행사는 참석이 저조한 편”이라며 “오랜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가 매년 열릴 수 있게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며 등록은 온라인(http://bit.ly/2FP8y6q)과 KCS(718-939-6137), 뉴욕가정상담소 핫라인(718-460-3800), 뉴욕학부모협회(347-563-44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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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