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 시의원 후보 잇단 출사표
2018-04-04 (수) 07:56:37
김한준 기자
▶ 레오니아 벤자민 최, 잉글우드클립스 지미 송·박명근 등
오는 6월5일 예비선거에 앞서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에서 한인 후보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졌다.
벤자민 최씨가 지난 2일 레오니아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최 후보는 럿커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잉글우드클립스에서는 민주당 예비선거에 나가는 지미 송(41) 후보가 시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송 후보는 뉴욕대학교에서 학부과정으로 경제학을 공부하고 조지워싱턴 법대를 나와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같은 잉글우드클립스의 박명근(공화) 현 시의원은 재선에 도전한다. 박 후보와 송 후보 모두 공화 민주 예비선거에서 각각 승리하면 오는 11월 본선에서 한인 후보끼리 시의원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밖에 클로스터의 제니 정 현 시의원도 이번에 재선 도전에 나서고 릿지필드의 데니스 심 시의원은 올해 3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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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