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디 김 후보 선거후원금 110만달러 모금

2018-04-04 (수) 07:55:03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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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출마

뉴저지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앤디 김(34·민주) 후보가 선거후원금 모금에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 캠페인 본부에 따르면 2일 현재까지 1만 3,000여 후원자로부터 110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재 남아있는 후원금은 82만 달러이다.
뉴저지 3선거구는 버링턴카운티 36개 타운과 오션카운티 17개 타운을 합해 중부 뉴저지 53개 타운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은 김 후보는 아프가니스탄 참전 경력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이라크 담당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오는 11월 본 선거에서 3선거구 현역이자 공화당 톰 맥아더 의원과 맞붙는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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