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2천달러 메가밀리언 뉴저지 리버데일서 나와
2018-04-02 (월) 07:44:36
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 리버데일에서 5억2,100만 달러짜리 메가밀리언 ‘잭팟’이 터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메가밀리언은 지난달 30일 추첨결과 당첨번호(11-28-31-46-59)와 메가볼 1번 등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복권이 팔렸다고 밝혔다.
뉴저지 주복권국은 31일 트위터를 통해 이 복권이 모리스카운티 리버데일의 루크오일 주유소에서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아직 당첨자를 자처하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복권 당첨금은 미국 내에서 역대 10번째로 큰 액수이며, 메가밀리언 역사상으로는 네 번째 규모의 잭팟이다.지난 1월 이후 메가밀리언 복권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행운의 주인공은 없었다.
당첨자는 향후 29년간 연금 형식으로 당첨금을 타거나, 현금으로 3억1,700만 달러를 바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