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노상강도 용의자 수배
2018-03-30 (금) 08:20:00
서승재 기자
퀸즈 플러싱 109경찰서 관할에서 노상 강도 행각을 저지른 용의자가 경찰에 공개수배됐다.
28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8세 히스패닉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사진)는 지난 5일 오후 2시19분쯤 메인스트릿과 루스벨트애비뉴 교차로를 걷고 있던 두 명의 10대 남성에게 접근해 얼굴 등을 마구 때린 뒤 고급 헤드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두 명의 남성을 이미 체포한 상태다. 용의자 중 한 명은 범행 과정에서 피해를 칼로 찌르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800-577-8477
<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