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 마음으로 결식아동 돕기 행사 준비”

2018-03-29 (목) 08:12:22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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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어린이재단, 내달 7일 창립 20주년 기념 바자회

“어머니 마음으로 결식아동 돕기 행사 준비”

뉴저지지부 애슐리 육 회장(가운데)이 28일 기자회견에서 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바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세계 30여 개국의 결식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어린이재단(GCF)이 내달 7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대규모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는 이날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40여 개 후원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저지지부 애슐리 육 회장은 28일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어머니의 마음으로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쓰여지며 순수한 봉사 정신을 가진 많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재단은 현재 미주와 아시아지역에 총 27개 지부를 구성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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