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간 11억달러 투입… 현재 11곳 오픈·17곳 공사 진행
뉴욕시가 향후 3년간 11억 달러를 투입해 90개의 호텔을 노숙자 셸터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지난해 발표한 노숙자 셸터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뉴욕시는 우선 올해 3억6,400만 달러를 투입해 11개의 호텔을 노숙자 셸터로 탈바꿈해 새롭게 오픈했다.
현재 뉴욕시는 추가로 17개 호텔을 확보해 노숙자 셸터로 전환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블라지오 시장은 90개의 호텔을 노숙자 셸터에 노숙자 1만 5,000가구를 수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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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