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선거구 PS41, 79, 94, 193서 진행
뉴욕 시민들이 직접 예산 사용처를 결정할 수 있는 ‘시민 참여 예산(Participatory Budgeting)’ 투표가 4월7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투표는 뉴욕시 총 27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한인 밀집지역 중 하나인 퀸즈 베이사이드, 와잇스톤과 칼리지포인트 등이 관할 구역인 19선거구에서는 PS41, 79, 94, 193 초등학교 등지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자격은 11세 이상의 해당 선거구내 거주자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올해 19선거구에 배정된 시민참여 예산안은 총 100만달러로 예술,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교육, 공원, 거리정화, 공공안전 분야의 총 20개 프로젝트에서 투표로 선정된 항목에 사용될 예정이다.
19선거구 시의원인 폴 밸론(민주) 의원은 “올해로 4번째로 맞이하는 19선거구의 시민참여예산투표는 지역 주민들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사용되도록 결정하는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의 투표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9선거구는 지난해 총 6,214표의 참가 투표수를 기록해 2년 연속 퀸즈 지역에서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던 곳이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council.nyc.gov/p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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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