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방 진행 중이던 불체자 JFK서 환승 수속중 도주

2018-03-29 (목) 07: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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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추방이 진행 중인 한 흑인이 27일 JFK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환승하는 과정에서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ICE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모하마도우 라민 엠박케(31·사진)가 세네갈로 추방되는 과정에서 디트로이트에서 출발해 JFK국제공항 터미널 4에서 비행기 환승 수속 중 도망쳐 택시를 타고 그대로 도주했다.

엠박케는 총기관련 범죄 등으로 기소돼 지난 2015년 9월 추방명령을 받고 미시간 이민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다. ICE에 따르면 엠박케는 6피트3인치 키에 몸무게가 190파운드 정도 나가고 검은색 또는 보라색 티셔츠에 청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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