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카운티 수도세 인상

2018-03-29 (목) 07:47:4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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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폭카운티의 수도세가 인상된다.

서폭카운티 수도청은 27일 이사회에서 3.75% 수도세 인상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 인해 서폭카운티 수도청으로부터 물을 공급받는 주택소유자들은 연간 평균 14.79달러의 수도세를 추가로 납부하게 됐다.

약 120만명의 서폭카운티 주민에게 물을 공급하는 서폭카운티 수도청은 뉴욕주에서 가장 낮은 수도세를 걷는 곳 중 하나다. 수도세 인상으로 인해 연간 약 16만 갤런의 물을 사용하는 주택의 경우 연 평균 수도세가 395달러에서 410달러로 인상된다.

수도세 인상으로 약 435만달러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게 될 서폭카운티 수도청은 올해 처음으로 직원들의 향후 퇴직금 지급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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