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꽃 피는 영화사
2018-03-29 (목) 12:00:00
크게
작게
새크라멘토 영화사(주지 동진 스님)가 지금의 터에 자리잡은 것은 2011년 2월이다. 새똥 속 씨앗에서 싹이 트고, 그게 자라면 옮겨서 심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한 그루, 그렇게 이어온 스님의 나무불사 7년을 격려하듯 법당 옆 배꽃이 만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제성 목사 ‘낯선 하나님’ 출간
<종교인 칼럼> 밤에 뜬 태양
교황, 사제 성학대 피해자 첫 면담
에피포도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AI, 영성은 없지만 목회의 도구”
미주성결교회, ‘50주년 기념교회’ 설립
많이 본 기사
건강보험료 쇼크… ‘커버드 CA’ 최고 2배로
트럼프, ‘헌법상 불허’ 3선 도전 질문에 “하고 싶다”
조사 마친 경찰, 이진숙 불구속 송치할 듯…李측은 고발 예고
美 “北, 극초음속 완성 증거 없다…ICBM 재진입 기술도 아직”
“변비에 효과적인 음식 따로 있다”… 쾌변의 비결은
‘황희찬 어쩌나’ 울브스 역대급 강등 위기, ‘EPL 유일’ 0승 대굴욕... 서포터-감독 언쟁 사태까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