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꽃 피는 영화사
2018-03-29 (목) 12:00:00
크게
작게
새크라멘토 영화사(주지 동진 스님)가 지금의 터에 자리잡은 것은 2011년 2월이다. 새똥 속 씨앗에서 싹이 트고, 그게 자라면 옮겨서 심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한 그루, 그렇게 이어온 스님의 나무불사 7년을 격려하듯 법당 옆 배꽃이 만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일성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종교인 칼럼> 베푸는 자의 특권
바티칸, 교황 선출 카운트다운
미국인 5명 중 1명 ‘종교 없다’
샌프란시스코기독대학교 24일, 학위수여식 거행
‘차기 교황’에 파롤린 추기경 1위
많이 본 기사
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김문수 취소·한덕수 재선출 돌입
‘뽀빠이’ 이상용·’이산’ 정명환, 하루새 잇단 비보..슬픔 속 애도
트럼프 “대중 관세 80%가 적절할 듯…中, 미국에 시장 개방해야”
머스크의 xAI 슈퍼컴퓨터, 테슬라 메가팩 배터리로 가동
구글, 伊 업체에 4조6천억원대 피소… “반경쟁행위로 피해”
美英무역합의, 中겨냥 ‘경제안보협력’ 강조…한국에도 요구하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