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택장 변호사 추모예배 오후 7시로 시간변경

2018-03-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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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열리는 택장 변호사의 추모예배 시간이 당초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7시로 앞당겨졌다.

장소는 서니베일에 있는 리마 장의사(1315 Hollenbeck Ave., Sunnyvale)로 변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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