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유명교회 2곳 테러대비 금속탐지기 설치
2018-03-27 (화) 08:46:39
조진우 기자
맨하탄의 유명 교회 2곳이 테러 사태에 대비해 교회 입구에 금속 탐지기를 설치했다.
맨하탄 월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트리니티 교회와 성 바오로 예배당은 최근 교회 입구에 총기와 무기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금속 탐지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 교회는 방문객과 신자들을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 금속 탐지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1846년 완공돼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트리니티 교회에는 미국 초대 재무부 장관을 지낸 알렉산더 해밀턴의 묘와 박물관 등이 있어 매년 수백 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