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주택서 불법총기 다량 적발

2018-03-27 (화) 08:43:03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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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실 거주 중국계 남성, 총 10여정 등 소지 긴급체포

플러싱 주택서 불법총기 다량 적발
퀸즈 플러싱 주택에 10여정의 총을 소지하고 있던 중국계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25일 오전 4시30분께 멀베리애비뉴에 있는 한 주택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수색한 결과, 해당 주택 지하실에 거주하고 있는 앨런 후(46)의 집에서 10여정의 총과 칼, 탄환을 발견, 압수했다. 후는 3급 불법 무기 소지와 부주의 위해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후는 체포 당시 술과 약에 취해 있던 상태였으며, 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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