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뉴욕시 관광객 ‘사상 최대’
2018-03-21 (수) 07:40:22
서승재 기자
지난해 뉴욕시 관광객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0일 뉴욕시 관광청(NYCgo)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내국인 4,970만 명 외국인 1,310만명 등 총 6,280만 명으로 전년도보다 3.8%(230만명)이 늘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올해로 8년째 최다 기록을 갱신한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도 불구하고 뉴욕시의 관광객을 막을 수는 없다”며 “이는 뉴욕시의 가치와 관광 섹터의 강점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텔 숙박수도 3,640만 회로 전년도보다 4.5%가 늘었다.
뉴욕시 관광청은 올해 관광객이
지난해 3.7% 늘어난 6,51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