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산화탄소 유출 긴급 대피 소동

2018-03-20 (화) 0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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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린허스트 소재 초교서…정확한 원인 조사중

뉴저지 버겐카운티 린허스트 한 초등학교에서 19일 오전 일산화탄소가 유출되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린허스터 릿지 로드의 워싱턴 스쿨 초교에서 일산화탄소가 유출되면서 인근 린허스트 고교로 버스를 이용해 학생과 교직원 등을 긴급 대피시켰다.

린허스트 고교로 대피한 학생들과 교직원 등은 이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체육관에 머물러 있었다.


경찰은 이날 워싱턴 스쿨 초교에서의 일산화탄소 유출은 보일러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 등은 일산화탄소가 유출된 지 20분 안에 긴급대피하면서 이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 측에서는 일산화탄소 유출과 관련해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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