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시티 교직원 노조 임금협상 극적 타결
2018-03-20 (화) 08:22:35
지난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뉴저지 저지시티 공입학교 교직원 노조가 학군 교육위원회 측과 임금 협상을 극적으로 이뤄내면서 19일부터 학교에 복귀했다.
저지시티 학군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18일 교직원 노조 측과 임금 협상을 두고 13시간여간의 긴 마라톤협상 끝에 합의점을 도출해냈다.
하지만 교육위는 이번 협상안에 임금과 건강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분이 포함됐다고 밝혔을 뿐 구체적인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저지시티 공립교 노조는 지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이날 학교수업 진행도 거부한 채 파업<본보 3월17일자 A4면>에 들어가 각 학교 인근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이어갔으며, 학교들은 오전 수업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