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시아 닉슨, “주지사 출마” 공식 선언

2018-03-20 (화) 07:43:40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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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닉슨, “주지사 출마” 공식 선언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했던 유명 여배우 신시아 닉슨(51, 사진)이 차기 뉴욕주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본보 3월8일자 A2면>

닉슨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2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나는 뉴욕을 사랑한다. 나는 오늘 주지사 출마를 선언한다”며 “나는 다른 곳에 살고 싶지 않지만 헬스케어와 대중교통 또 망가진 전철 시스템은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닉슨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쿠오모 주지사와 민주당 주지사 후보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닉슨은 동영상에서 앤드류 쿠오모 현 뉴욕주지사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주민보다 뉴스 헤드라인과 권력에만 신경쓰는 정치인들에 신물이 난다”며 쿠오모 주지사를 겨냥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닉슨의 출마 선언에 대해 아직 코멘트를 내놓지 않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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