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량에 통역서비스 위한 태블릿 보급
2018-03-20 (화) 07:38:58
이지훈 기자
서폭카운티 경찰(SCPD)이 비영어권 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역서비스가 제공되는 휴대용 태블릿 을 순찰차량에 보급한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향후 3년내 관내 450대의 경찰차량에 실시간 통역서비스가 제공되는 휴대용 태블릿을 225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보급할 계획이다.
경찰 차량에 보급되는 태블릿은 탈부착이 가능해 순찰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폭카운티 경찰은 이번 태블릿 도입과 관련 “소수계 주민들의 민원 처리를 보다 원활하기 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면서 “인종 다양성을 고려해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