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또 눈폭풍 주의보

2018-03-20 (화) 07:12:55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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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에 또 다시 눈폭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 일원에 20일 오후 6시부터 눈과 비가 섞여 내리다가 밤부터 본격적인 눈으로 변해 21일 자정까지 5~11인치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시속 25~40마일의 강풍까지 동반돼 정전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은 해안 홍수 주의보도 발령한 상태다.


기상청은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면서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지극히 제한돼 통근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눈폭풍이 운좋게 빗겨나갈 확률도 있다며 20일까지는 눈폭풍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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